구상했지만 실제로 사용되지 않고 엎어진 설정을 실수로 유효한 걸로 착각하고 사용한다.
또한 위험도는 개인차가 있다. 분류에 따라, 사람에 따라 느껴지는 충격의 정도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일부 단어에 개인차를 적용한 위험도가 존재하는데, 이 또한 사람에 따라 위험도가 다를 수 있다. check here 그리고 똑같은 혐짤이라도 갑자기 나오거나 대비하고 보는 건 큰 차이가 있다.
▼ 우선 확인 이 선택되어 있다면 위와 같이 어도비 플래시를 직접 수동으로 선택해야만 동영상이 플레이 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예문) 이 녀석도 사실은 불쌍한 녀석이었어, 이 녀석도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어
커뮤력 등 능력치가 다양하게 있으나 엔딩과는 일절 상관이 없다. 엔딩에는 스트레스, 멘탈, 호감도만이 영향을 끼친다. 나머지 능력치는 방송 주제에 따라 팔로워 수 상승에 배수를 가해주는 보너스 능력치이다.
레고 닌자고: 결말을 미리 설정한 만화가 아닌지라 설정 오류, 충돌이 꽤 잦은 편이다. 어떻게든 스토리가 맞게 끼워넣으려는 노력이 보이지만 그마저 정리하기 복잡하게 되어 있는 게 문제.
그 실체를 정말 잘 아는 사람이라면 이미 범죄에 한 발 몸 담근 사람이니 함부로 떠들 수 없을 것이다. 근데 애초에 범죄가 이 세상에 많은데 인터넷이라는 도구를 범죄에 쓰지 않으리란 법이 없지 않은가. 휴대폰으로도 범죄 목적의 통화가 엄청나게 많이 이루어지는 것처럼 말이다.
워 포 사이버트론, 폴 오브 사이버트론, 트랜스포머 프라임의 캐릭터 디자인뿐만 아니고 여러가지등. 제작진은 해명할 때가 있을 거라고 한다.
인터넷 세계에는 온갖 포털 검색에도 걸리지 않는 그들만의 리그가 있으며, 그곳에서 돌아다니는 내용이란 (나쁜 쪽으로) 우리의 상상을 넘어선 곳을 넘나든다는 것이다.
마력, 마나, 신성력 등이 존재하는 시점에서 아예 물리법칙이 현실과 다를 수밖에 없는데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현실의 이름을 비슷한 것에 대응하는 경우는 독자들에게 혼란을 줄지언정 설정 오류는 아니다. 이런 건 개연성의 문제로 보아야 옳다. 아래 '혼동하기 쉬운 개념' 문단 참고.
엔딩 배열 순서가 다소 두서없는 편이라 찾아보기 어려운 사람을 위해 조건별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작품의 결말을 최대한 극적으로 내기 위해 기존에 바탕으로 깔아둔 설정들을 무시하거나 억지스럽게 피해간다.
마셜 맥루한의 '핫&쿨 미디어' 이론에 따르면, 같은 픽션이라도 설정이 치밀하여 참여자로서 채워야 할 부분이 별로 없다면 팬들의 설정놀음이 드물며, 반대로 설정이 느슨하여 참여자로서 채울 여지가 많다면 설정놀음이 잦다.
참고로 확증 편향과 선택 편향은 논증이 아니라 잘못된 논거에 불과하므로 그 자체는 논리적 오류라고 볼 수 없다.